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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신문스크랩

4/7 부동산 뉴스

by *㏇ 2020. 4. 7.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음량입니다.

 

자영업 자금난 특단대책… LTV도 손댄다

정부가 생활안정자금의 목적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가 늘어나면서 대출이 부실화되고 상업용 부동산에 몰린 금융자산의 부실 위험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영세 자영업자입니다. 영세 자영업자가 이미 1억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받았다면 추가로 대출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알고 있는 정부가 어떠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02903

 

자영업 자금난 특단대책… LTV도 손댄다 [코로나19 LTV 완화로 대출 숨통]

정부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연간 1억원 한도로 허용된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늘려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뜻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폐

n.news.naver.com

 

19억 고가 아파트, 이젠 감정가 60%에도 안팔립니다… “경매시장서 찬밥”

경매시장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엿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매물들이 경매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아파트 중 감정가의 60%까지 떨어진 케이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 1~2월만 해도 강남 3구의 낙찰가는 99%~100% 수준이 비하면 많이 떨어진 결과입니다. 물론 경매는 채무 불이행에 대한 케이스로 복잡하여 일반인이 관심이 없어 유찰되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계속해서 유찰이 생기고 감정가가 내려간다는 사실을 분명해 보입니다.

특히, 경매에 매물이 현재 시세보다 싸게 나왔더라도 자금력이 탄탄한 수요자가 아니라면 굳이 경매에서 구입을 하지 않아보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366&aid=0000505010

 

19억 고가 아파트, 이젠 감정가 60%에도 안팔립니다… “경매시장서 찬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 달 가까이 개점 휴업한 법원 경매가 재개되자 마자 서울 아파트의 인기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서울 고가 아파트 중에서는 감정가의 60%까지 떨어진 가격에도 유찰되는 사

news.naver.com

 

스타벅스, 작년 임대료만 총 2583억 매장당 2억…건물 왜 안 살까?

2019년 스타벅스 코리아의 매출은 1조 8695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타벅스코리아는 국내 매장을 100%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매장당 평균 매출이 13억이고 매장에 나가는 연 임대료만 대략 2억 원입니다. 왜 스타벅스는 큰돈이 나가는 임대료를 내면서 운영을 할까요? 

상식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해 운영하면 임대료를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현금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 등의 수익을 일컫는 이연수익이 풍부하기에 굳이 큰 돈을 부동산에 묶여 놓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요즘 같은 경기침체에 부동산은 큰 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421&aid=0004568480

 

스타벅스, 작년 임대료만 총 2583억 매장당 2억…건물 왜 안 살까?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해 매장 임대료로 무려 2500억원 넘게 지불한 것으로 나타냈다. 매장당 평균 임대료가 2억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하지만 스타벅스코리아는 국내 매장을 100%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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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집단감염 사태에도…구로 집값 가장 많이 올랐다

구로가 최근 콜센터 집단감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로 집값이 심상치 않다는 기사입니다.

7일 한국감정원의 서울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지난주 구로 아파트는 0.06% 올라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이 오른 곳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구로구는 3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거래량도 많이 늘었습니다. 2월 거래랑은 547건, 3월 걸래량은 242건을 기록했습니다. 구로는 아직 집값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기 때문에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건축과 재개발로 인한 호재가 부각이 되어서 인지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421&aid=0004568474

 

콜센터 집단감염 사태에도…구로 집값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서울 구로구 아파트값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에도 아랑곳없이 올해 최대 상승률을 기록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한국감정원의 '서울 주간아파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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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 풀리자…의정부·부천 분양권 억대 `웃돈`

코로나 19 충격으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집값은 하락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비규제 수도권 아파트들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전매제한이 풀린 곳은 웃돈이 더해 분양권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화서 파크 푸르지오는 웃돈이 5억이나 더해 무려 10억 9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이제 풍선효과가 비규제 지역으로 날아간 것 같습니다. GTX 착공과 각종 교통 호재가 이런 상승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sc=90000001&year=2020&no=359332

 

http://estate.mk.co.kr/news2011/estat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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