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산 탕정지구 `더 퍼스트 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9년 말부터 2025년까지 아산시에 약 13조1000억 원(시설투자 10조 원, 연구·개발(R&D) 3조1000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분야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아산시 내 신규 투자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 아산 지역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디스플레이 관련 산업집적지가 조성되고 지원체계가 가동되는 등 세계적 디스플레이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2. 역세권 반경 250m서 350m로 확대…용적률 높여 도심 주택공급 늘린다
정부와 서울시가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사업 규제 완화를 통한 서울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역세권 공공주택 사업이 확정되면 증산4구역 조합원과 일반분양 가구는 기존 2400여 가구에서 3000여 가구로, 임대주택은 기존 600여 가구에서 1500여 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sc=90000001&year=2020&no=125512
3. 물량 부담 줄어든 울산 부동산시장…울산 지웰시티 자이 부각
울산, 최근 3년간 4,000여 가구 분양…올해 입주 물량도 작년의 12% 수준
한 달간 미분양 7% 감소, 아파트 거래 늘고 가격 올라…집값 상승 기대 커
4. "분양권 프리미엄만 4억"… 성남 구도심 집값 '들썩'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20715234554954&ca=
성남 수정구와 중원구가 뜨겁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 진행되며 성남시 전체 집값 상승을 견인 중이다.
5. [부동산 TMI] '국민주택규모'가 85㎡인 이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691533&sid1=001
6. 부동산 거래신고 한달 내 안하면 벌금
현행 60일인 부동산 실거래신고 기한이 30일로 단축된다.
만약 거래계약 체결일부터 30일 내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계약내용 및 변경사항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면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번 실거래신고 단축은 제도 시행 14년 만의 첫 기한 변경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502175
이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