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월 입주예정 5.8만가구 입주예정
설 연휴 이후 봄 이사철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올해 2~3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04개단지, 총 5만 8,961가구로, 2019년 동기 대비 2만 5,521가구가 감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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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2~3월 전국 5.8만가구 입주 예정
전년 대비 물량 줄지만 2015~2017년 대비로는 많아 17개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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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종코로나' 의심환자 급증세…620명 검사중·추가 확진자 없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으며, 2명이 퇴원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2/130518/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급증세…620명 검사중·추가 확진자 없어 - 매일경제
검사 대상자 확대하고 검진기관 늘리면서 의심환자 늘어 확진환자 24명 중 2명 퇴원·1명 퇴원예정…`중국 방문력`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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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규제 피해 외지인 밀물…경기 `수용성` 껑충
수원과 용인은 서울 매수세를 떨어뜨린 12·16 대책 약발이 통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교통호재에 대출이 70%까지 가능하니 외지에서도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만 해도 수원 외지인 매입 건수만 765건이나 기록했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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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도권 3억짜리 집 살때도 자금출처조사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서울뿐 아니라 전국 단위로 부동산 실거래 집중조사를 실시합니다. 과천, 성남 등 수도권 규제지역은 3억원 이상, 그 밖의 비규제지역은 6억원 이상 주택을 살 경우 자금 출처를 소명해야 해 사실상 전국의 모든 주택 거래가 정부 조사 대상이 된 셈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이상거래를 집중 조사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대폭 확대해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반'까지 설치합니다. 기존에 지방자치단체가 맡던 것을 국토부가 직접 챙기겠다는 뜻인데 공산당이 되가고 있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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