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 '14억9000만원' 늘어나는 이유
대출 규제 때문이라지만…규제 기준은 KB·감정원 시세
마포구 '마래푸'·서대문구 'e편한세상신촌' 등 매매가 14.9억
개포 '대청아파트' 전용 60㎡ 호가도 14.7억~14.9억원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117285e
표준지 공시지가 11년 연속 상승…성동구, 강남 압도하고 1위
전국 6.33% 상승…서울 7.89%로 최고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7년째 땅값 1위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129274e
검암역 아파트 단지 '미니 에버랜드' 들어선다
DK도시개발·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협약
국내 최초 단지 내 워터파크
가로축 따라 놀이공간 조성
100만그루 '밀리언 파크'도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103794i
LH, 동탄2신도시에 주민참여형 스마트시티 리빙랩 추진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2/145642/
지난해 `광주` 분양가 가장 많이 올라…1월 1092만원→12월 1265만원
12일 경제만랩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격은 5.34%(1월 1124만원→12월 1184만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5.84%(1월 1092만원→12월 1265만원)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제주 13.46%(1129만원→1281만원) ▲세종 13.19%(1008만원→1141만원) ▲인천 11.68%(1182만원→1320만원) ▲경북 10.46%(870만원→961만원) 순으로 10%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2/143837/
7호선 연장 노선 따라 경기·인천 부동산 활기
수도권 서북부의 경기 양주·의정부, 인천부평·루원시티 등지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에 따른 수혜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지역은 대규모 택지지구나 도시개발이 진행되면서 새 아파트가 대거 공급됐지만, 서울을 잇는 교통망 확충이 더뎠다. 하지만 최근 연장구간 개통을 앞두거나 연장 사업 가시화로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2/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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