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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신문스크랩

3/4 부동산뉴스

by *㏇ 2020. 3. 4.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음량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제일먼저 확인하는 것이 코로나 뉴스입니다.

오늘은 확진자가 더 있는지, 사망수가 늘진 않았는지 확인해 보게 됩니다.

오늘 아침도 안타까운 소식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사망자수가 32명이 되었고 확진자수가 4800여명이 되었습니다.

기분은 우울하지만 저의 공부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美연준, 기준금리 0.5%P 전격 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기준금리를 현재 1.50~1.75%에서 1.00~1.25%로 내린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강하지만 코로나19가 경제활동에 리스크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기준금리 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같은 연준의 금리 인하 조치는 그동안 `금리 동결`에서 `경기 부양`으로 통화정책 기조를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3/225129/?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美연준, 기준금리 0.5%P 전격 인하 - 매일경제

G7 콘퍼런스콜 직후 단행 코로나 대응 글로벌 공조

www.mk.co.kr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기를 부양시키기려는 결정을 단행하였습니다. 국내 시장과 미국 증시가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궁금합니다. 어제 코스피는 2000선을 복귀했지만 미국의 나스닥과 S&P500은 -2%의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로또 분양' 과천 제이드자이, 1순위 최고 경쟁률 785 대 1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 분양된 ‘과천 제이드자이’(투시도) 아파트 1순위 청약에 2만5000여 명이 청약했다. 서울 강남과 가까운 데다 시세차익만 5억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무주택자가 대거 몰렸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30331671

 

'로또 분양' 과천 제이드자이, 1순위 최고 경쟁률 785 대 1

'로또 분양' 과천 제이드자이, 1순위 최고 경쟁률 785 대 1, 청약에 2만5560명 몰려 신혼 특별공급은 38 대 1

www.hankyung.com

로또 청약이라 불리는 과천제이드자이의 경쟁률이 어마무시 했습니다. 전매제한이 10년이고 청약조건이 까다로웠지만 입지와 상품경쟁력이 제일 좋다는 것을 경쟁률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집값 떨어졌는데 규제라니…" 의왕·안양 '찬바람'에 울상

2·20 부동산 대책으로 안양 만안구와 의왕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주민들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나온 12·16 대책의 풍선효과로 인근지역은 수원 집값은 많이 올랐지만, 새 아파트가 많지 않은 만안구나 의왕시는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6086625699712&mediaCodeNo=257

 

“집값 떨어졌는데 규제라니…" 의왕·안양 '찬바람'에 울상

경기도 안양 일대 전경. (사진=안양시청)[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풍선효과는 커녕 집값이 떨어졌는데, 수원 근처라고 집값 올리는 게 말이 되나.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후 보러 오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다.”(의왕시 오전동 목련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2·20 ...

www.edaily.co.kr

조정대상지역을 구 단위로 적용하면서 형평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은 구축과 신축 아파트를 구별해 지정하지 않으며, 조정대상지역은 해당 지역(구·시 단위)의 청약경쟁률, 물가상승률 대비 아파트가격 상승률을 기준과 교통 호재·정비사업 전망 등의 정성 평가를 거친 뒤 지정됩니다.

마스크써도 집 안보여줘,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주택거래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가뜩이나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대면접촉을 피하면서 중개업소는 개점 휴업 상태다. 이사철을 앞두고 있지만 주택거래가 급감하고 있어 연관산업의 연쇄적인 피해가 우려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0314370210084&type=2&sec=estate&pDepth2=Etotal

 

"마스크 써도 집 안 보여줘"…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었다 - 머니투데이 뉴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주택거래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가뜩이나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대면접촉을 피하면서 중...

news.mt.co.kr

내수경기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을 만 합니다. 당장 저 같아도 코로나로 인해 외부인이 저희집에 오는게 굉장히 꺼려지기 때문입니다. 3월에는 코로나로 인해 더 주택거래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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