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량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늘 궁금했었는데요, 좋은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성공적인 하루를 보내려면, 그날의 첫 1시간을 잘 보내세요! (by 짐 퀵)
여기에 과학적 모멘텀이 존재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아침 일상을요.
현대인들은 디지털 정신병을 90% 이상 가지고 있을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 정신병은 수많은 정보와 수많은 알림 속에 우리의 뇌가 바보가 되는 겁니다.
성공적인 하루를 보내려면 우리는 1가지의 일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방해로 가득 찬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최악의 습관은 하루의 첫 시간에 폰을 보는 겁니다. 아침부터 집중력은 사라지게 마련이죠.
하여, 성공한 사람들은 To-Do 리스트를 만들고 실행을 하죠.
끝내야 하는 일들 리스트 이오.
또 그중에 상위 10%는 Not-TO-DO 리스트(하지 말아야 할 행동)도 있습니다. 이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심지어 해야 할 일 보다 할지 말아야 것들이 항목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명백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에너지를 낭비하고 집중력을 흐리게 하거든요.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중에 꼭 하는 것이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바로 멀티태스킹입니다.
여러분 중 멀티태스킹이 효율적인 거라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혹은 이렇게 일을 해야 일을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모든 과학적 근거들이 말을 합니다.
멀티태스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멀티태스킹은 작동하지 않은 우리의 희망사항일 수도 있어요.
물론, 걸으면서 껌을 씹는 행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멀티태스킹은 인지적 행동이 2가지 이상을 할 때를 말합니다. 멀티태스킹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실에 쓰이는 용어는 태스크 스위칭 (업무 전환)을 말합니다.
태스크 스위칭은 말 그대로 A라는 업무에서 B라는 업무로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업무를 전환할 때마다 우리의 뇌는 5~20분 정도 걸립니다. 당신의 흐름과 집중도 전환하기 위해서지요.
실제 실험을 했는데, 멀티 태스킹의 오류율을 증가시켰고, 실수를 더 만들었습니다. 이러니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겁니다.
결론입니다.
오전에 일어나면 첫 1시간을 핸드폰을 보지 말고 하루의 목표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항목들을 만들어 행합니다.
여러분의 삶을 알고 비유해 보겠습니다.
알이 외부의 힘으로 깨지면 생명의 끝이며, 내부의 힘으로 깨지면 생명의 시작입니다.
위대한 모든 것들은 내부에서 시작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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