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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신문스크랩

3/23 부동산 뉴스

by *㏇ 2020. 3. 23.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음량입니다.

 

대구 부동산 시장, 코로나 19에 울상… 교육 1번지 수성구마저 가격·거래량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감염증 피해가 확산됐던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명 '대·대·광(대전·대구·광주)' 중 대표 지역으로 꼽히며 지난해 말까지 지방 주택시장 반등을 이끌었지만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가 침체되면서 아파트값도 덩달아 떨어졌습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범어 SK뷰’ 전용 84㎡(3층)는 지난달 8억 975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해 1월 말까지만 해도 같은 면적 16층 물건이 10억 5000만 원에 팔렸지만 일주일도 채 안돼 가격이 1억 5000만 원 넘게 떨어진 것입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3219393e?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대구 부동산 시장, 코로나19에 울상…교육 1번지 수성구마저 가격·거래량 '뚝'

대구 부동산 시장, 코로나19에 울상…교육 1번지 수성구마저 가격·거래량 '뚝', 대구 아파트값 3주째 하락폭 키우는 중 부동산 거래량, 첫 확진자 발표 후 63% '급락' 주요 분양단지 일정도 줄줄이 미뤄져

www.hankyung.com

 

코로나·공시 가격 후폭풍… 강남·마용성 아파트 매물 늘기 시작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보유세 부담이 더해져 서울 아파트 시장에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남만큼 공시 가격이 뛴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일대도 매물이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이 때문에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이나 주택 투자에 `올인`한 직장인들 사이에는 소득으로 보유세 감당이 어렵다는 의미의 `보유세 푸어(Poor)`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3/294220/

 

코로나·공시가격 후폭풍…강남·마용성 아파트 매물 늘기 시작 - 매일경제

경제 흔들리는데 보유세 부담까지 커져…`보유세 푸어` 신조어도 등장 집 안 팔리자 반전세 전환·증여 등 대책 부심…공시가격 이의신청도 늘듯

www.mk.co.kr

 

종부세 부담에 아파트 '부부 공동명의' 급증

부부 등 공동명의로 아파트 등을 구입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독명의 대신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입니다. 올해 아파트 공시 가격이 폭등하면서 세금 부담도 높아져 이 같은 추세는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32210731

 

종부세 부담에 아파트 '부부 공동명의' 급증

종부세 부담에 아파트 '부부 공동명의' 급증,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분석 2월 집합건물중 33.5% 차지 비율·건수 역대 최대 수준 명의 분산하면 세금 덜 내 유리 "강남 매수자 90% 공동명의 선호"

www.hankyung.com

 

대전, 왜 자꾸 오르나? 2030 외지인’ 싹쓸이

대전에는 코로나 19와 무관하게 다른 세상인 것 같습니다.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 정책을 펴면서 지난해 말부터 투자수요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2월에는 20·30대의 외지인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해 12·16 대책과 올해 2·20 대책과 무관하게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상승한 가장 큰 이유로는 편리한 교통과 대기 수요가 높은 지역인 데다 올해 새 아파트의 분양 기대까지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정부의 또 핀셋 규제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2646625706272&mediaCodeNo=257

 

대전, 왜 자꾸 오르나?…‘2030외지인’ 싹쓸이

대전의 아파트 가격이 ‘코로나19’ 여파에도 꺾일 줄 모르고 고공 행진하고 있다.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규제 정책을 펴면서 지난해 말부터 투자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12월에는 20·30대의 외지인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www.edaily.co.kr

 

봄 분양시장 개막… 인천 등 전국 7500여 가구 청약 모집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개막합니다. 코로나 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양주, 청주 등 전국 7500여 가구가 예비 청약자를 모집합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7546가구(일반분양 6180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합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의 경쟁률이 얼마나 나올지 기대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2209170771520&type=2&sec=estate&pDepth2=Etotal

 

봄 분양시장 개막…인천 등 전국 7500여가구 청약 모집 - 머니투데이 뉴스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양주, 청주 등 전국 7500여 가구가 예비 청약자를 모집한다.22일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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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를 바꾸는 생각의 전환을 해보시면서 한주의 시작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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