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음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문장은 "나는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아는지 모르는지 알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아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듣고 읽고 말하지만 그대로 살지 못하면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부자가 아닌 이유는 돈과 성공과 인생에 대해 배워야 할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뜻일 겁니다.
"항상 하던 일을 계속하면 항상 가진 것만 갖게 된다"라고 말을 합니다. 현실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 직장에 나가 같은 일을 하며 월급을 받으며, 하던 일을 계속하고 있고 오늘도 내년에도 같은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렇게 살다 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이렇게 살다가 끝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지겨운 상황을 끝내기 위해 달라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심삼일이어도 괜찮았습니다.
간단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독서를 해보고 아침 일찍 기상도 해보고 전혀 다른 새로운 라이프 방식을 도입한 것이죠.
제가 블로그 시작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의 새로운 생각과 달라진 마음가짐을 글에 녹여 쓸 수 있고 그리고 독서에서 느낀 점들을 블로그를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서와 블로그를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체되어 있는 순간 그냥 그 상태로 죽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부자들은 한 번에 부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워런버핏도 어렸을 때 물건을 팔아보는 영업을 경험하며 돈의 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출근을 하면 독서를 미친듯이 하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친구인 빌 게이츠도 독서광이며 끊임없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을 하며 행동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교육받을 여건이 안된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부자들은 아는 것이 힘이며, 행동하는 능력이 곧 힘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하나라도 배워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 부자들입니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결과가 달라지길 기대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진정한 부자들은 재력가가 되겠다는 목표 이외에 자신을 최대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도 함께 추구합니다.
자신을 계발해 나간다는 것 자체가 최고의 목표가 될 수 있으며 부자가 될 수 있는 최단 지름길일 것입니다.
부자들은 그들의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최고의 전문가이기에 최고의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저의 월급을 보니 객관적으로 저를 알 수 있습니다. 각자 분야를 잘 알고 기술이 좋은 사람이 더 많이 버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따라서 저나 여러분이 속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배우고 실력을 키워나가는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노력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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